지공선사 부도 및 석등
*(경기도 유형문화재 49호)*
지공화상 부도와 석등은 1370년 원나라에서 제자 달예가 지공화상의 사리를 봉안해 고려로 가져오자,제자인 나옹이 서둘러 회암사에 봉안했다.
지공화상 부도와 석등은 1370년 원나라에서 제자 달예가 지공화상의 사리를 봉안해 고려로 가져오자,제자인 나옹이 서둘러 회암사에 봉안했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02월 18일까지 점검 예정이며
서비스 점검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비스 오픈일 : 2019년 02월 18일 (월요일)
시정홍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