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를 위해서 헌신 봉사 하시는 모든 분들을 여호와 하나님께 칭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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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내 두루 평온 하신지요?. 저는 양주시 가래비 효성교회를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우리 양주시에는 타인이 모르게 헌신 봉사 하시는 분들께서 많아서 그분들을 여호와 하나님께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즉 마을버스를 운행 하시는 기사분들 새벽에 일찍 일어나 거리를 깨끗이 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새벽마다 각개 각처에서 눈물의 씨앗을 뿌리며 새벽 재단을 쌓으시는 종교인 분들 그리고 양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양주시청 관계자 모든 가족분들 예전에 나누리 방이었으나 지금은 양주시 정신보건센터 로 명칭이 변경되어진 시설 모든 선생님들과 오누리 선생님. 하정아 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으시기에 우리 양주시는 밝은 청사진의 옥빛 같은 희망의 끈을 믿음 안에서 간절히 원하는 소망 우리의 염원(평화통일) 을 사랑으로 빛 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한량없는 자비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 주시어 우리 인류의 허물과 수다한 죄를 십자가 상에서 보혈의 피로 말끔히 씻어 주신 은혜가 양주시에 성령으로 충만 하여서 모두가 화합 되고 경기도와 세계에서 으뜸이 되어지는 양주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타인이 모르게 헌신 봉사 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양주시청 모든 가족 분들과 양주시청 정신보건센터 모든 선생님들과 오누리 선생님, 하정아 선샌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은혜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양주시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나날이 福되신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라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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