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장애인 콜택시 윤연하님 고병복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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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 매일 츨근 길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침 9시만 되면 예약을 해야해서 내 손가락도 핸드폰에서 바쁘다. 고객님이 통화 중이란 맨트를 10분 이상 들어야 겨우 예약을 할 수 있다. 슬슬 짜증도 나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내 감정을 감추게 한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난 오늘도 당신들이 있어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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