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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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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樂락토크』시행으로 소통행정 구현
내용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과 관료주의를 청산하고『시정혁신』을 통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공직자의 의식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로 매월 1일은『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인『樂락토크』의 날 로 정하고 오현숙 부시장이 국별 직원들과 점심시간을 활용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시의 현안사항과 시책을 격의 없이 토론을 통해 고질적인 복지부동 자세를 혁파하고 있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간단한 점심을 곁들인 토론 모임. 서구에서 점심으로 먹는 샌드위치 봉투가 갈색인 데서 유래 된 것으로 첫 번째로 지난 1일 자치행정국 직원들과『락락토크』시간으로「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란 주제로 1시간동안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관계자는'토크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 시정혁신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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