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림과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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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현리 289번지 집뒤에있는 산에 큰 바위 때문에 비가오면 항상 집위로 덮치진 않을까 그로인해 가족들이 다치지는 않을까하는 불안감에 휩싸여 더 이상은 이대로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재난과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재난과에서는 처리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안된다는 통보에도 더이상 두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불가피 할것같아서 다시 한번 산림과에 문의를 했습니다. 다행히 산림과에서는 직접 현장에 나와서 살펴봐 주셨고 이대로 방치하면 안된다는 판단하에 큰 바위가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산림과 직원여러분 감사드립니다.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에 오셔서 일처리를 해주시고 ,직원 여러분이 애써주신 덕분에 장마철에도 예전처럼 큰 불안감에 떨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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