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양주시 가족캠프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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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정동에 살고 있는 딸바보 아빠입니다. 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가족캠프를 작년과 올해 참가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칭찬하려 합니다. 요즘들어 더 살기가 팍팍해진게 가장의 입지가 더욱더 무겁게 느껴지는 시기 아닐까요. 이런시기에 저와 같은 서민들은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캠프나 여행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1년에 한번이지만, 좋은 프로그램과 모토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건강가정지원센터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캠프의 모토가 "위대한가족" 아니겠습니까. 힘든 세상살이에 잠시 쉬어가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무원 여러분과 양주시청 공무원 여려분들께 칭찬과 함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1년 가을쯤 열리는 가족캠프에 양주시 시민여러분들 많이 참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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