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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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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시장

[열린시장실] - 소통하는 시장 > 칭찬해주세요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채정훈 팀장을 칭찬합니다.
내용 정부는 지금 박근혜정부의 친 국민 정책으로 정부 3.0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알고 싶은 모두를 공개하고 개방과, 공유,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국민과
지방, 정부가 함께 국가 발전과 국민행복을 이루자는 새로운 비전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공무원들이 이의 맥락도 못잡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유독히 눈에 뜨이는 공무원이...
아니 이런 사람이 공무원의 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난 공무원 중 많은 분들이 아직도 정부 1.0(일방적 지시, 교육)에
머무르는(정확히 말해서 권위의식으로 점철되어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누구를 칭찬기 위해 어떤 이를 깍아 내리는 것은 어쩌면 무모할지도 모르고
오히려 칭찬 받아 마땅한 사람마져 쑥스러울 일이기도 하겠으나 이글을 읽는
시민의 이해를 위하여 비교 글을 올리겠습니다.

시민이 분노할 사례
1. 농지를 불법 매립하여 배수로가 막혀 배수로를 틔워 달라고 전화햇더니
불법 매립 피의자와 농지 주인에게 민원인의 전화 번호를 알려주어 보복을
당하게 한사례
2. 30세 초급 여 공무원이 교통시설 부실 공사를 관찰해 달라고 했더니 공사 잘하는
업체이며 교통시설물이 쓰러진 사실이 없는데 아저씨가 왜 자꾸 전화 하느냐는
무례함(시설물 넘어져서 사람다쳐도 시민돈으로 물어주면되고 공무원은 나몰라라)
3. 차량이 통행하지 말아야 할 지역에(공사차량이나 짐 운반차량 제외) 차량을
세웠다며 전후좌우 확인치 않고 나이많는 시민에게 호통치는 사례
4. 백석읍 모식당에서 민원인이 식당까지 찾아가서 호소를 하였다는 이유로
선임 공무원이 신임공무원에게 민원인 길들이기를 교육하여 시민의 분노를
사게한 사례

※ 모두가 저런 사람들이 있는 양주시는 아닙니다, 대다수 많은 공무원들은 이들과
다르게 자신의 할일을 묵묵히 다하고 있으며, 시민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이러한 시민들의 공통적인 불편과 분노 사항을 다른공무원에게 이야기 했을 때
이를 받아 들이고 "제가 창피하고 대신 사과하겠습니다"하고 반응 하는 공무원이
많은 집단이 변화를 추구하며 시민으로 부터 신뢰를 사는 집단입니다.

채정훈 팀장의 업무 수행감각
1. 시민의 억울함을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공무원이나 집단이 한 잘못을 그 자리에서
변명하지 않고 심각하게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실행합니다.
2. 자신의 일이 아니라도 규정과 방침을 찾아보며 자신이 공무원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사과하고 답변을해 줌으로서 다른 공무원의 잘못도 잊게합니다.
3. 업무에 정통합니다. 내가 겪어본 양주시 공무원중 가장 자신의 업무를 정통하게 수행
하며, 노력하고 올바른 판단을 위해 노력합니다.
4. 공무원 윤리헌장을 몸으로 실천하는 이런 사람 양주시에 꼭 필요하고 다른공무원으;
허물을 자신의 몸으로 덮어주는 모범공무원으로 칭찬 합니다.

공무원 윤리 헌장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
국민에 대한 정직과 봉사,
직무에 대한 창의와 책임,
직장에서의 경애와 신의,
생활에서의 청렴과 질서 ,
이러한 덕목을 많이 지키는 공무원이 점점 늘어나서
양주시민 모두가 지나가는 공무원 붙잡고 늘어지며
소주한잔 마시자며 지역경제 살리는 양주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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