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움을 주신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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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천1동에 사는 43살 주부입니다.
몇년동안 생리통 때문에 고생을 하였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낮지않아서 병원에 갓더니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이 심하다하여 자궁적출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진단을 받은 후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자궁적출수술이라는 말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마침 저한테 은인이 계셨습니다.그분은 바로 임용찬님이 였습니다.그분이 저의 소식을듣고 오셔서 긴급지원을 도와주셨습니다. 2013년5월16일날 의정부성모병원에가서 긴급수술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분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저는 그분이 아니였으면 이세상에 살아있지않을겁니다. 임용찬님은 다른어려운이웃분들에게 봉사를 많이 하시는분입니다. 제에게도 이런 도움을받아서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여러므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동사무소,무한돌봄센터,봉자자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리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임용찬님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드리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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