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윤항노 전백석읍장과 백석읍사무소 공무원및 백석 주민자치 위원회2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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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습지 생태학습장 조성
1.백석읍 복지리461번지 일대(11,600평방미터)에 생태학습장과 노천 자연 교육장을 조성하였습니다. *이곳 복지2리는 어떤곳인가? .상수원 보호 구역, 개발 제한 구역이다. (복지2리 주민은 상수원 보호구역.개발 제한구역등 국토이용계획법에의해 토지이용 에 불이익을 받고있다) .분지 형태의 친 환경 자연 부락이다. .영농은 주로 논 농사이며, 축사나 양계장은 들어설수없다. .수량이 풍부하여 1년365일 물이 마르지 않는다. .저수지를 보유하고있다.(의정부 시민 일부가 이물을 식수로 사용한다) 2. 이곳은 논 이었으나, 습지 형태로 수년간 방치되어 생산성도 없고 주변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주는 불모지 토지이었습니다. 3. 윤항노 전 백석읍장과 백석읍사무소 공무원 및 백석 주민 자치위원 25명이 힘을 합쳐 이곳에 버드나무, 갈대,잡초등을 직접 제거하고,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하여, 지금 훌륭한 생태 학습장(습지)이 완공 되었습니다. 4.생태학습장 부지는 수생식물단지(연꽃,어리연,미나리,쪽등), 야생화단지 ,쉼터및 학습장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5.양주시는 이곳을 복지리 주민은 물론 양주시민이 이용힐수 있도록 sns홍보등을 열심히하여 생태학습장 조성 목적에 맞게 활용하여야 할것입니다. 6.끝으로 아무도 도전 하지않는 볼모지를 친 환경 생태 학습장을 만드는, 용기있는 공무원이 있기에, 이에 양주 시민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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