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제야 고마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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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2014년도 벌써 중반을 넘기도 있네요.~~
양주시청 복지과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올해는 모든 소망이 이루워지시길 빌어봅 니다. 제아이가 (장애청년) 아팠을때 내 사정을 가엾게 여겨주셔서 친절히 상담해주시던 김금숙 복지사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년이 지나 이제야 용기를 내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고맙다는 말씀도 드리지 못했음을 , 뒤늦게나마 몇자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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