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천팀 수고하셨습니다 |
---|---|
내용 |
산북3통 장미빌라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하천 옹벽 공사가 끝났네요~~ 아스콘 포장까지 끝내고, 화단 경계석까지~~ 고맙습니다. 법대로(원칙대로)를 생활모토로 살고 있는 저에게는 힘든 상황도 있었지만, 참아주신 하천팀 공무원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이윤규 주사님께는 개인적으로 미안하고 더욱 감사합니다. 양주시에 있는 모든 하천을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현장을 찾아가서 민원을 해결해주는 멋진 양주시 하천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그 어떤 양의 비라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