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건소 방문간호사 '마유남'씨를 칭찬합니다. |
---|---|
내용 |
오늘 방문간호사 마유남 씨에게 진단을 받았다.
대상은 양주에 사시는 우리엄마의 치매 진단이다. 낯을 무척 가리고 몸이 경직 돼 있어 굉장히 걱정 했었는데 방문 하시는 분이 인상도 그렇고 편안한 말투 때문인지 엄마도 편안하게 진단을 받으셨다. 너무 편안하고 딸처럼 대해주셔서 본인의 일인것 처럼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
파일 |
|
제목 | 보건소 방문간호사 '마유남'씨를 칭찬합니다. |
---|---|
내용 |
오늘 방문간호사 마유남 씨에게 진단을 받았다.
대상은 양주에 사시는 우리엄마의 치매 진단이다. 낯을 무척 가리고 몸이 경직 돼 있어 굉장히 걱정 했었는데 방문 하시는 분이 인상도 그렇고 편안한 말투 때문인지 엄마도 편안하게 진단을 받으셨다. 너무 편안하고 딸처럼 대해주셔서 본인의 일인것 처럼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