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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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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시장

[열린시장실] - 소통하는 시장 > 칭찬해주세요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보건소 한방과 정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용 정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치료해 주신 덕분에
요즘은 아픔을 모르고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40초반부터 몸의 여러 부분이 불규칙하게
발병시간 또한 일정치 않고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통증으로 인하여
한번 발병하면 24~48시간 숨이 막힐 정도로 쑴벅 거리고,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고, 때로는 후벼 파내는 것 같은 아픔을
30여년 겪으며 고통받아오다가

지난 2013년 가을
보건소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을 때 보았든 한방과 문패가 떠올려져
2014년 5월 7일 처음으로 정주영 선생님의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증상을 얘기하며 치료가 되겠냐고 했더니
3개월을 침과 뜸으로 치료해보자고 하시는데

수십 년을 여러 병원을 다니며 원인을 찾아보려고 진찰을 해보았지만
의사마다 운동하라 걷기 운동하라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
남의 아픔을 가볍게 보는듯한 느낌만 받아
그냥 평생을 품고 살아야 하나보다 했기 때문에
믿음은 가지 않았으나 선생님 말씀에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한번 마음먹은 거 할거 면 확실히 해보자며
꾸준히 하루건너 만큼씩 지난 7월 7일 까지 치료를 해오다가
통증도 현저히 줄고 증상이 나타나도 견딜 수 있을 만큼 호전이 되어
와도 가볍게 왔다가 사라지곤 하여 날씨가 더운 관계로 멈추고 있는데
이제는 아픔을 전혀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하여서 나날이 또는 때마다
너무 감사하여 글로써나마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정주영 선생님 진정 감사합니다.
21세기 허준 선생이 되시기를 기도하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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