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너무 친절해요 ! |
|---|---|
| 내용 |
저는 양주자이 아파트에 사는 김 용규 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우연스럽게 양주 보건소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찾아가게 된 동기는 운전 면허증 의 적성검사 받는 날자가 되어 양주 경찰서 민원실 적성검사 접수청구에 서류를 제출하고 조금있으깐, 담당 여직원이 시력이 0.5 /0.8 이어야 한다고, 양주 보건소나 예스병원 에서 시력 재조정후 다시 제출해주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안내, 담당여직원이 그냥 가시지 말고 커피 한 잔하고 가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하는데, 사실 파출소나 경찰서는 거리감이 있어 별로 찾아가지 않는 것이 방문객의 심정이다. 이렇게 해서 2014년 9월4일과 18일 양주보건소를 찿아가 민원실로 들어가 번호표 쪽으로 걸어가는데, 담당여직원이 친절하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하면서 묻기래 운전면허증 갱신 관계로 적성검사(시력)를 받으러 왔다고 하니깐, 너무 친절하게 용지에 기재후 방문객을 안내하는데, 너무나 기분이 좋아~참! 옛날하고는 너무나 달라졌구나 생각하면서 서류를 마치고 기분 좋게 나왔다. 사실 양주로 이사 온 지도 거의 9년이 되어도 보건소를 한 번도 찾아간 일이 없는데, 양주 보건소 하는 일을 보니, 페렴구균주사를 65세 이상 무료로 맞고, 의자에 앉자 쉬고 있는동안 담당여직원이 치매상담 받으세요? 하면서 친절하게 상담도 받고. 보건소 안을 보니 지역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일을 하는 양주보건소 직원들 한테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