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해주세요

왼쪽메뉴

소통하는 시장

[열린시장실] - 소통하는 시장 > 칭찬해주세요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무한돌봄의 기적.. 감사합니다.긴급구조지원과감사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올해 28세로 한 부모가정의 양주시민입니다.

4년전 한참 일 하던 제게 상상도 못하는 일을 맞았고 결국 가지고있던 모든거을 잃게도었고 하다못해 정말 안정된가정이 될 줄알앟던 제게 지금의 어린아이를 갖게되고나서는 숨겨왓던 인격장애진의 피해에 믿지못할일들을 당할 수 밖에 없었고 신체적 정신적 충격에 헤어나오려해도 정서불안까지심한 아이를안고 무척이나힘든 시간을 오갈 곳없이 어떻게든 살아가야한다는신념으로 시설도 알아보며 결국 개월수등 맞지가안아 들어갓다가도 갈취하는곳이라는 것을알고 시설도 나올 수 밖어없었고 결국 갈곳이없엇던 저는 종교신설 식기창고0.5평에 올해1월 거주할수잇엇습니다

시청에서는 긴급구조과에서 3개월 정말 죽을수도잇엇더 배고픔에토영양실조에 걸릴지도몰랏던 어리아이에게 긴급으로 큰 도움을준 정부와 양주시 그리고 직접 민원을받아 주신 감사한 긴급구조과 분들감사해요. 그리고 그후 다행이 아이를3월 에 얼집을 찾앗고 보냇지만 온갖피해로 정서가불안하고 광장히 걱정됫던저는 오래 보낼수없었고 보내동안이라도 일을하려고 6개율을구인구직을 햇지만 거리상 임금삼등의 시간적으로 맞출수가없지요싱글이아니라 아이생각에 어떳게든일은조금이라도해야하는데힘들엇지오부업도햇지만 5시간에 5천원벌면서 막막하면서 악몽같은추운겨울과여름을2년을 지내오다가 3월4월5월은보내고 7월 수급자로하여 하나밖에없는 아이보험 살리고 핸드폰비내고 얼집비낸다고 그동안신청한 lh주택대출선정 되엇지먀 보증금돈이없었고

마침,

저희 동네에 무한돌봄부스가 하룻동인 설치가되어있었고 여럿기관에서 신뢰를 잃고 잇던 제가 다가갈수없었니다 찾아와주셧지만 거짓말로 보내버렷고 목사님의설득에 상담을받아본것이 기적이되었고 한 아이와제게 정서불안과 하나도 저희게아니었던 사생활이없전1년동안 LH주탁전세자금ㄷ거출선정이되었어도 보증이없어 또 밀린것과 다니게된얼집 비용등으로 신청기간내에모울수없던큰돈을 후원해주시고 정말발빠르고 큰 노력으로 한아이의중요한시기와 하나박에없는딸때문이라도 살아야겠다는신념을 실현시켜주셨습니다. 많은사람들이기적이라고 여깁니다. 월세도내야하는 처지지만 제가봉사할때도 이런일을하시는지몰랐고 정말알지못하는 특수한 또는 사각지대의 이웃들과 노력하여 좋은 사회를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양주시를 살기좋게하는 근본적인 인간적으로사회적으로경제적으로 큰 이받이하는기관인것을 알게되었고 죽지안게 살려주신것.... 그리고 아무에게도한수없엇던 일들을 다 들어주시고 따뜻한 이웃 언니처럼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담담자선생님. 매번 전화받아주시고 안내해주시던 선생님. 팀장으로서 끈임없이 동네 마을 로 찾아와 저를발견해주시지안앗더라면 정말 어느순간 길을못찾아 그만 아이와 죽ㅓ버릴것만같던제게 인생은 지옥이아닌 천국길로 인도해주셯습니니다. 무한돌봄선생님들께 지금에서야 인사드립니다. 감사해요 눈물이납니다. 감사해요. 정말 힘든5년동안 이분들 아니셧으면 이 겨울 둘다 감기. 약 달고 살앗을지도몰라요ㅎ 더운날은 갈곳없고 돈없어서 구경하고 놀 수있는 마트에서 여름을 하루빠짐없이 가서살앗습니다 종교시설식기창고에서사생환침해받으면서 맨난마트간다고 갈곳없다며 뭐라는소리들어가면서 이렇게치욕스러운적도 없엇지만 그래도여전 그종교 꿋꿋하게 잘 다니고있지만 정말 다들기적이라말하고 저도 3년만의 보금자리와 제탈의첫보금자리에어 비록월세이지만 인직도 꿈만갖습니다ㅋ 공부하는데 국비로... 집중되는 촉진제 어린딸과 도움주신 양주시 공뭔분들 무한돌봄선생님들 ...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