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마을의 묵은 쓰레기를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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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덕계동 1475번길 양주김삿갓 숲속길 입구에 쌓여 있던 재활용쓰레기 더미를 치웠습니다. 등산로 입구라 보기에도 좋지 않았고 주변위생환경에도 좋지 않았었는데 시청청소행정팀원들(특히 강신응씨)와 덕정환환경 고광인 소장님, 그리고 성은교회 목사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깨끗하게 치워졌습니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성은교회 목사님과 마을 주민 한분이 비를 맞아가면서 분리작업을 했고 11월 16 17일은 공공근로를 하시는 어르신들이 한시간씩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비가 오늘 날임에도 불구하고 수고해주신 덕정환경 소장님과 직원들의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양주시가 더 발전되고 깨끗한 살기 좋은 시가 되리라고 확신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덕정환경에서 실어가는 장면은 사진으로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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