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이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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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작업실 풍경 |
제작연도 | 2018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규격 | 63×45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69 |
내용 |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더미나 부서진 건축물의 잔해들은 각각의 쓰임새로 쓰인 뒤 가치가 없어져서 버려진 사회의 부산물들이다. 이것들은 함께 덩어리를 이루고 있을 때 더욱 강렬하게 쓸모없어진 사회 부산물로 우리 눈에 보여진다. 나는 이러한 쓸모없어진 부산물들을 각기 다른 모습의 도형들로 나태내고, 서로 조합하여 기념비적인 탑의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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