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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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미끄럼틀 |
제작연도 | 2016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규격 | 45×53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87 |
내용 | 향수는 공간과 시간, 개인의 경험이 성찰적으로 구성된 기억의 장소이자, 현대 도시에 숨겨진 감수성이라 생각한다. 또한 향수는 고향에서 만들어지지만 고향을 만들기도 한다. 재구성된 지역향수의 고향을 연구하는 것, 즉 향수와 고향에 대한 사회적 리얼리티를 드로잉으로 재구성하였다.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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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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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미끄럼틀 |
제작연도 | 2016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규격 | 45×53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187 |
내용 | 향수는 공간과 시간, 개인의 경험이 성찰적으로 구성된 기억의 장소이자, 현대 도시에 숨겨진 감수성이라 생각한다. 또한 향수는 고향에서 만들어지지만 고향을 만들기도 한다. 재구성된 지역향수의 고향을 연구하는 것, 즉 향수와 고향에 대한 사회적 리얼리티를 드로잉으로 재구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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