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4기 한지민(Jimin Han) |
|---|---|
| 분야 | 회화 |
| 학력 |
2012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졸업
2007 세종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전공 졸업 |
| 전시약력 |
개인전
2023 <야생 정원>, 페이지룸8, 서울 2022 <내가 딛고 있는>,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서울 2020 <야행>, 전등사 무설전 서운갤러리, 강화 2019 <달을 먹은 그림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777, 양주 2018 <유랑의 숲>, 갤러리밈, 서울 2017 <무수히 흩어지는 날개 짓 소리>, 뮤지엄 산, 원주 2016 <새벽밤의 몸짓>, 콜라보 마켓, 서울 2013 <짙은 새벽>, 갤러리EM, 서울 2012 <새벽을 듣는 밤>, 유중아트센터 & 셀로 아트, 서울 2012 <새벽에 나타나는 밤>, 갤러리 도스, 서울 단체전 2024 <옥토-OCTO>, 페이지룸8, 서울 2023 <INFINITY - Taiwan-Korea Contemporary Print art Exchange Exhibition>, 國父紀念館博愛畫廊 국부기념관, 대만 2022 <일상_Layer>, 뮤지엄산 청조갤러리, 원주 2021 <YYA(Yangju-city Young Artist)>,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21 <포스트 프린트_2021>, 김희수아트센터 아트센터, 서울 2020 <퍼포먼스의 기쁨>, 옹노, 인천 2020 <장욱진을 찾아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19 <Maters of Korean printmakers>, The Irkutsk State Art Museum, 러시아 2019 <체크인 & 체크아웃>,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777, 양주 2019 <울산국제목판화비엔날레>,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2018 <본질의 회복>, 샘표 스페이스, 이천 2018 <판화하다!>, 경기도미술관, 경기 2018 <신소장품전>,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2017 <22회 Eastern art salon>, Lublin Museum, 폴란드 2017 <Sense and Sensibility>, Kuandu Museum, 대만 2015 <도시와 이미지>,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5 <Storyteller_이미지로 말하다>, 갤러리 세인, 서울 2014 <ART EDITION 'Belt Project>,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2014 <KOREAN CONTEMPORARY PRINT 2014-2015>, 6개 국립미술관순회, 러시아 2013 <드로잉, 생각의 시작_드로잉 비엔날레>, 논밭 갤러리, 파주 2013 <000을 꿈꾸며>, 공평아트센터 공평갤러리, 서울 레지던시 2024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4기 2019-2020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4기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정부미술은행, 오산문화재단, 뮤지엄산, 안국문화재단, 전등사, The Irkutsk State Art Museum, Collage of Arts National Taiwan Normal University |
| 작품설명 | 작업은 불현 듯 떠오르는 불분명한 감정들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생활하면서 느껴지는 기시감은 내면의 두려움, 불안과 맞닿아 있다. 이 같은 불완전한 감각의 근원에는 늘 ‘타자’가 존재한다. 작품은 타자와의 관계 맺기에 대한 방식에 따라 홀로 완전하고자 하는 바램을 형상화한 ‘새벽 밤’ 과 타자의 세계로 다가가려는 시도를 그린 ‘유랑의 숲’ 시리즈로 이어진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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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한지민_아득히 먼_Linocut_70 x 100cm_20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