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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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먹다 |
제작연도 | 2015 |
재료 | 종이에 아크릴, 신문, 책, 테이프 |
규격 | 75.5×51.5 |
부문 | 드로잉 |
관리번호 | 3-ND0009 |
내용 | 배고픔에 대한 다층적인 생각들을 이어가며 그려낸 드로잉이다. 먹음을 삶의 필수조건으로서, 아늑했던 과거의 뱃속처럼 이상향을 꿈꾸기도 하며, 최근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도 그렸다. 배고픔에 대한 생각에서 우정에 대한 생각으로 옮겨간 그림도 있다. 또한 나누어진 선 사이로 보이는 신문지나 책 조각으로 삶의 흐름―여러 생각들―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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