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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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 '훈훈' 양주동 생활개선회, 생필품 전달 양주동 생활개선회(회장:양영석) 회원 10명은 지난 29일 삼숭동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인 '한우리공동체'를 방문 50만원정도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식사준비, 청소 등으로 불우이웃돕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지역의 주체자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립의지 함양과 생활개선 선도실천 및 지도력 배양을 위해 조직된 것으로 양주시는 현재 7개회 생활개선회가 활동을 해오고 있다.회원들은 생활개선회 3대 실천 과제 ▲화목한 가정 만들기 ▲1인1특기 갖기 ▲자원봉사하기 등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자체기금 마련하고자 공동 학습 운영, 우리 농산물 직거래,영농교육 중식제공, 일손 돕기 등 추진하고 있다. 김한구기자 2007년 8월 31일 현대일보 기사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