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11.24
제목 | 바이오대학 1년 과정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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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남용 |
내용 |
1. 농업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2.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알았다. 3. 한국유기농업협회 정진영 교수님의 자연환경과 국민건강에 대한 강의를 듣고 농업인으로 내가 무었인가는 꼭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느꼈다 4. 퇴비에 대하여 정확히 알게 되었다. 농업과학기술원의 장병춘교수님과 정진영교수님 두분의 강의 중 퇴비는 썩혀쓰는 것이 아니고 발효시켜 사용해야 토양내에 많은 미생물이 살아나서 토양이 비옥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집에 돌아와 모 농협에서 만든 발효퇴비를 확인하여 보니 발효도 되지않은 퇴비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발효퇴비를 '천국'이라는 미생물과 혼합하여 15일간 발효시킨결과 잘 발효된 퇴비를 얻을 수 있었다. 두분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그리고 훌륭하신 많은 교수님을 초빙하여 무식한 저에게 많은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시장님과 농업기술센터 송용철소장님, 그리고 1년간 뒤어서 여러모로 도움주신 정석순 인력육성담당, 그리고 김민정님께 '고맙습니다'라고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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