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회천대방 덕계초 가는 스쿨존 . 3월2일까지 재정비 되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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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 |
|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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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주민들이 양주시청. 양주경찰서.
교육청. 교육부 에 매일같이 민원을 넣었지만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누구하나 사고나야 바뀔까요? 아파트길부터 덕계초까지 걸어가보세요. 가는길에 건물주차장이 여러곳있어 보행자길로 차가 들어오고 큰길사거리는 시속40km지정되어있지만 초록불인데도 신호를 어기고 지나가는 차가 많습니다. 신호등은 시간이 짧아 어른이걸어도 걸음을 재촉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올라가는 길에는 단속카메라는없고 주말이여서 그런지 신호등은 꺼져있었습니다. 길가에는 담배피는 어른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학교다녀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민원을 넣어도 달라지지않는다면 누구한테 민원을 넣어야할까요? 3.2일 개학전까지 스쿨존재정비 반드시 해주세요. 아파트부터 학교까지 가는길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재정비요청드립니다. 양주시에서 민원을 받아들이지않는다면 어느 누가 양주에서 살고싶어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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