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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당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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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안합니다.! 공무원을 밥으로 아녀며 욕만 먹었어요?
작성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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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시청 산림휴양과 직원이 나와서 도로과 업무인데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다가 수목이라고 표현을 해서 자기네가 나왔는데 도로과 업무가 맞다며 잘 들으려 하질 않으시네요! 2. 교통사고현장을 보여 드리려고 이리로 와서 보시라고 했더니 도로 옆으로 대형차들이 많이 다녀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랬는지, 아니면 민원인이 이리로 오시라고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리로 오라고 반말을 했다고 생트집을 잡으며 공무원을 밥으로 아냐고 윽박지르며 은현면, 남면 관할이 어떻게 되는지 면에다 얘기를 하라고 하시네요. 3. 지방도의 관리청이 경기도라고 해도 당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봉암삼거리에서 한산리로 들어가는 마을 입구까지 500미터 정도, 도로 한편으로 인도를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 경기도에 건의해야 만 할 수 있는 일 인지요? 4. 인도가 설치 된다면 산림휴양과에서 관리하는 감악산 둘레길, 봉암저수지 원당저수지를 연결하는 감악산 숲길과 연결되고 앞으로 조성하는 감악산 휴양림과도 연계되는 관광코스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사람들이 편하게 접근 할 수 있고 많이 와야 관광자원이 되지요! 조성해 놓고 아무도 안 오면 혈세 낭비고요! 요즘 감악산 출렁다리 정말 핫하잖아요! 양주시 의회 의원님들과 양주시청 공무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힘을 합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양주시도 그렇게 되지 말란 법있습까? 5. 끝으로 양주시의 발전과 안전을 바라는 일개 시민의 하찮고 귀찮은 의견이라도 열린 마음으로 들어 주시고, 공복이 되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정을 가지고 처리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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