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V
| 제목 | ≪민복진과 전뢰진≫展, 고정수 조각가가 기억하는 민복진과 전뢰진 이야기 본편 |
|---|---|
| 작성자 | 관리자 |
| 내용 |
고정수 조각가가 기억하는 민복진과 전뢰진 이야기 본편을 공개합니다. '본 받고 싶은 작가이자 존경하는 스승이었던 전뢰진' '너절한 것을 싫어한, '작가는 오로지 조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라 했던 민복진' 고정수 조각가가 기억하는 두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조각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이바지하고 싶다는 고정수 작가님, 이 얘기를 민복진, 전뢰진 두 선생님께 드린다면 "너나 잘해"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다며 웃으시는 모습에서 두 분에 대한 애정과 민복진 선생님을 향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복진과 전뢰진의 작품세계와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 ≪민복진과 전뢰진≫은 2024년 1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