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에게 상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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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 4동 이성광(총무팀장), 박지선(주무관) 및 총무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율정초 후문부근 이면도로는 그늘이면서 급 커브 구간입니다. 염화칼슘 살포 요청 민원전화도 친절히 받아주시고, 바로 제설차를 끌고 오셔서 염화 칼슘살포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간은 그늘진 구간으로 한 두번의 제설작업만으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구간입니다. 이에 회천 4동에서는 능동적으로 염수 살포와 석분(작은입자의 돌) 및 염화 칼슘을 수차례 살포하는 제설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한 두번 염화칼슘만 살포하고 마무리 할 줄 았았습니다. 하지만 회천 4동 총무팀에서는 제설제 추가 살포와 염수 살포등 최선을 다해 제설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대부분 책상에 앉아 통화만 하는것이 아니라 회천 4동 총무팀장/원들은 직접 현장확인도 하고 현장 중심의 업무 처리를 하시네요! 무엇보다 이성광(총무팀장님)은 친절하게 전화로 현장 상황과 앞으로 제설방향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한파인 오늘 아침에도 총무팀 담당 공무원분들이 나오셔서 제설제를 살포해주셨습니다. 민원을 단지 귀찮은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민원인의 입장에서 "내 일이다"로 접근하시는 회천 4동 총무팀장, 박지선(주무관)를 비롯한 총무팀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공무원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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