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14일 LH사장 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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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이성호 양주시장은 14일 국회 정성호 의원실에서 정성호 의원, 박상우 LH공사 사장을 만나 현재 진행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를 양주신도시까지 연장하는 것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성호 양주시장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올해 11월 조기착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있어,옥정지구 연장선 추진이 늦어질 경우 동시운영 되기 어렵고 시민 불편이 예상되므로 LH공사에서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해야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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