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술 실천으로 주곡의 안정생산
- 쌀 생산증대를 위한 재해대응 핵심기술로 최고품질 양주쌀 지속적 안정생산
- 콩 재배단지 조성으로 지역특산물 가공 상품화 기술 및 전작물 부가가치 향상
최고품질 양주쌀 안정생산 기술보급
- ′22년 고품질쌀 생산목표 : 5830톤/1,166ha(생산단수 500kg/10a)
- ′21년산 보급종 공급확대 : 14품종 49,000kg (보급 20,105kg / 자율 28,895kg)
- 최고품질 양주쌀 생산기술 지원 : 5종 10개소
-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 : 2종 7개소
- 신품종 고품질 벼 재배기술 지원 : 참드림 50ha
- 온난화 대응, 농가자율교환 채종포 운영 지원: 3개소 3ha
- 저탄소 농법 실천 쌀연구회 중심 교육 : 95명
전작물 경쟁력 향상 기술보급
- ‘21년산 우량종자보급 : 7개 작물 36,007kg (콩, 감자, 옥수수, 기타 잡곡)
- 전작물 안전다수확 재배기술 보급 : 260ha
- 콩 우량품종 채종포, 밭작물 생력화 기술시범 : 2종 3개소
- 콩 연구회 명품 양주콩 핵심 농가 육성 : 61명